파리에 도착했다.사실 도착한지 좀 됐다. 26일 아침에 도착했으니까. 사실 파리에 도착하면 적어도 사흘에 한 번은 글을 쓰려고 했지만, 며칠 동안 적응 기간이라는 핑계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않았다. 좋은 변명을 하나 하자면, 아직 집에 인터넷 개통을 하지 않았다. 그나마 3일 전에 휴대폰 개통을 했고, 지금은 휴대폰 핫스팟을 통해 노트북으로 글을 쓰는 중이다. 처음 샤를 드 골 공항에 도착했을 때 중국 경유를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굉장히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긴 시간 비행을 해서 엉덩이가 매우 아프긴 했지만 잠은 잘 잤기 때문에 크게 피곤함을 느끼지는 않았다.공항에서 16구에 있는 집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다. 집에 오면서 처음으로 본 파리의 랜드마크가 개선문이었는데 그때 시간이 대략 아침 8시 정..
일상
2017. 1. 1.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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